[헤럴드POP=황미례 인턴기자]사업가와 열애

배우 김하늘(37)이 1살 연하 사업가와 1년째 열애 중임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하늘의 열애 상대는 큰 키에 호남형으로 집안 또한 상당한 재력을 갖춘 것으로 전해진다. 김하늘은 자신의 부모까지 챙기는 그의 자상함에 끌렸다는 후문이다.

[김하늘 사업가와 열애. 사진=OSEN]
[김하늘 사업가와 열애. 사진=OSEN]

두 사람의 데이트는 김하늘이 사는 강동구 근처에서 이뤄졌다고 한다. 김하늘은 최근 김태용 감독의 '여교사' 촬영에 한창이다. 바쁜 와중에도 데이트를 즐겼다. 김하늘의 소속사인 SM C&C 관계자는 "두 사람은 구체적인 결혼 계획은 없지만 진지한 만남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김하늘은 1996년 의류 브랜드 스톰의 전속 모델로 데뷔한 뒤 연기자로 변신해 승승장구 중이다. 드라마 '피아노', '로망스', '온에어', '신사의 품격',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 '7급 공무원', '블라인드' 등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