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승재 기자]드라마 '용팔이'가 끝을 향해 가고 있다.
'용팔이'에 출연중인 주원이 마지막 결말에 대해 슬며시 언급했다.
주원은 지난달 30일 방송한 SBS ′한밤의 TV 연예′(이하 한밤)에 출연했다. ′한밤′ 측은 용팔이 촬영 현장을 찾아 주원과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그는 한신에 돌아갈거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여진이가 아파서 걱정이 많은데 제가 잠깐 돌아갔다 다시 데리고 와야겠다는 기분이 든다"고 말했다. 또 ′용팔이′ 마지막회의 결말에 대해서는 "알려드리면 안 될 것 같다"면서 "반전 아닌 반전 같은 게 있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난달 30일 방송 말미 예고된 ′용팔이′ 마지막회에서는 여진(김태희)이 간암 말기로 병원에 옮겨갔다. 서로의 마음을 다시 확인한 여진과 태현(주원)이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용팔이 마지막회는 10월1일 오늘 밤 10시 방송된다.
용팔이 마지막회 소식에 "용팔이 마지막회. 기대만발이다" "용팔이 마지막회, 아쉽다 정말"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