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미례 인턴기자] 김재중 유노윤호
김재중과 유노윤호가 5년 만에 같은 공식석상에 선 가운데, 과거 '썰전'에 출연한 박지윤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8월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JYJ의 수입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방송에서 이윤석이 "TV에서 볼 수 없다는 사실이 오히려 현장 티켓 파워를 상승케 한 것 같다"고 하자 박지윤은 "물론 JYJ가 동방신기 시절처럼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지는 않지만 새로운 소속사와 계약 당시 수익 분배 비율이 나아져서 실제 수입은 동방신기 시절보다 나아졌다더라"고 전했다.
이어 김구라는 "가수 문희준이 sm 시절 김재중의 롤모델 역할을 맡아서 많이 챙겨줬다더라. 그런데 최근에 김재중을 만났더니 '술 먹고 싶으면 언제든 사겠다'고 했다더라. 수입이 괜찮은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JYJ는 동방신기로 소속되어 있던 2010년, SM을 상대로 소송을 냈다. 김재중, 김준수, 박유천으로 구성된 JYJ는 이후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김재중과 유노윤호가 참여한 '지상군 페스티벌'은 두 사람이 소송 이후 처음으로 같은 공식석상에 선다는 점에서 화제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