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승재 기자]이준석의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준석이 원조 브레인 김정훈을 위협하는 신흥 브레인으로 주목받았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는 청심국제고등학교를 찾은 이준석, 후지이 미나, 원더걸스 예은, 샘 해밍턴, 혜이니, 김정훈, 강남의 학생 체험기가 그려졌다.
이날 새로운 전학생으로 등장한 이준석은 하버드대 출신으로 다른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다.
샘 해밍턴은 "SAT(미국 대학입학 자격시험) 점수가 몇 점이었냐"고 물었고, 이준석은 "1600점 만점에 1440점이었다"고 답했다.
또 이준석은 중국어 시간에도 실력을 발휘했다. 미국 유학시절 3년간 중국어를 공부했다는 이준석은 10년 전 마지막으로 중국어를 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중국어 실력으로 놀라움을 샀다.
그러나 천하의 이준석도 '원조 브레인' 서울대 출신 김정훈의 존재에 부담감을 드러냈다.
이준석은 "김정훈 씨 존재가 너무 부담이 된다"며 "내가 수능을 봐도 치대는 못 갔을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러한 모습에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이준석, 둘다 수재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이준석, 멋지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이준석, 부러울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