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사도’(감독 이준익)가 추석 하루 동안 약 57만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사진=영화 '사도' 포스터
사진=영화 '사도' 포스터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사도’는 28일 하루 전국 927개 스크린에서 57만 1860명의 관객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누적 관객은 359만 647명이다. ‘사도’는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송강호 분)와 단 한 순간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사도 세자(유아인 분)의 비극적인 가족사를 담은 작품이다. 개봉 4일 만에 100만, 7일 만에 200만, 11만에 300만 관객을 넘어섰다.

특히 ‘사도’는 추석 시즌 기대작인 ‘탐정: 더 비기닝’ ‘서부전선’ ‘에베레스트’ ‘인턴’ 등을 제치고 압도적으로 관객 몰이 중이다.

한편 이날 ‘탐정: 더 비기닝’과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은 각각 27만 5605명, 18만 901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 3위에 올랐다. 또 ‘인턴’ ‘서부전선’ ‘에베레스트’는 각각 13만 6992명, 11만 3683명, 7만 5350명을 모아 4위부터 6위까지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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