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동희 기자]영화 '사도'가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이번 주말 600만명에 도전한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통합전산망 집계 자료에 따르면, 이준익 감독의 '사도'는 지난 2일 하루 동안 11만1237명을 동원하며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519만207명.

[배유 유아인. 사진제공=쇼박스]
[배유 유아인. 사진제공=쇼박스]

‘사도’는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송강호 분)와 단 한 순간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사도 세자(유아인 분)의 비극적인 가족사를 담은 작품이다. 개봉 4일 만에 100만, 7일 만에 200만, 11일 만에 300만, 13일 만에 400만, 16일 만에 5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사도'는 추석 연휴가 끝난 이후 흥행세가 한풀 꺾였지만, 20%대의 예매율을 유지하고 있어 주말이 지나면 600만 돌파도 가능할 예정이다.

한편 입소문을 타고 박스오피스 역주행을 시작한 외화 '인턴'은 2일 하루 11만781명을 기록하며 2위에 올라 '사도'의 1위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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