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재준 기자]솔로 인기 래퍼 빈지노가 정규 앨범의 첫 번째 선공개곡 ‘브레이크(Break)’를 발표한 가운데 독일인 여자친구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빈지노는 지난달 2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독일 출신의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와 얽힌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빈지노는 "여자친구가 독일 사람이라 독일어를 좀 배웠다. 우린 영어로 대화를 하는데 그 친구는 한국말을 배우고 나도 독일어를 좀 배웠다"며 "좀 섞으려고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외국어를 잘 하는 것보다 외국어를 따라하는 걸 좋아한다"며 독일어를 선보여 관심이 집중됐다.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약 1년째 열애 중이다. 빈지노는 9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브레이크’를 공개했다. ‘브레이크’는 빈지노의 정규 앨범 첫번째 선 공개 곡으로 작곡은 워리(WallE)가 작사는 빈지노가 했다. 빈지노의 솔로 정규 앨범은 지난 2012년 ‘24:26’ 이후 3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