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신소율

'진짜 사나이' 신소율이 독거미대대 선발에 자진포기해 이목을 끌었다.

11일 오후 6시20분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의 '여군 특집3'에서는 독거미 대대 최종 선발을 앞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신소율. 사진=MBC 방송캡처
신소율. 사진=MBC 방송캡처

이날 최종 면접에 앞서 면접관들은 후보생들에게 독거미대대의 훈련 영상을 보여주며 "지원할 용기가 없는 인원은 이 자리에서 그대로 일어나서 나가면 된다"고 밝혔다.

이예 신소율은 자진 포기 의사를 전했다. 신소율은 "자격 요건이 강인한 체력이었습니다. 팔굽혀펴기하나 제대로 못하는데 어떻게 부사관이 되어서 다른 부하들을 가르치겠습니까"라고 말했다.

신소율은 "후회 안 할 자신 있냐?"는 초마녀 소대장의 질문에 "네"라고 답하며 최종 자진포기 의사를 전했다.

이후 인터뷰에서 신소율은 "예의가 아닌 것 같았다. 여군의 로망이라고 하는 독거미 대대에 갈 자격이 있나 부끄러웠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