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뮤지

개그우먼 신봉선이 '복면가왕'에 출연한 뮤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신봉선은 자신의 SNS에 "뮤지의 ㅁ자도 추측하지 못했다 우린~~!! 멋진 오빠를 예상했는데, 괜찮아 뮤지 너도 매력이 넘쳐!!! 그치만 태권브이가 너라는데 막 디게 신나진 않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뮤지 김새롬 신봉선. 사진=신봉선 SNS
뮤지 김새롬 신봉선. 사진=신봉선 SNS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면을 벗은 뮤지와 함께 신봉선, 김새롬이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즐거운 미소를 띤 뮤지와 함께 브이를 그리는 김새롬과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는 신봉선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뮤지가 '무적의 우리 친구 태권브이'로 출연해 13대 가왕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와 가왕 결정전을 펼쳤지만 아쉽게 패배하고 말았다.

하지만 뮤지의 정체가 공개되자 패널들은 경악했다. 뮤지는 "오랫동안 가수로 활동을 해온 뮤지라고 한다"며 "연습실에서 연습을 하는 데 울컥했다. 본연의 가수 활동이 멀어진 것 같아서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뮤지는 "손꼽아 기억할 수 있는 날이 될 것 같다.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아마 무조건 노래에 욕심내지 않을까 싶다"고 출연 소감을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