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한 주간 많은 이름이 온라인상에 오르내렸다. 네티즌의 반응에 따라 좋은 이미지로 비치거나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잘잘못을 떠나 이러한 여파는 네티즌의 뜨거운 반응으로 이어졌다. 10월 넷째 주 '업&다운'을 헤럴드POP이 살펴봤다.

◆ '아이돌 최연소' 前 유키스 멤버 동호 결혼

가수 겸 배우 동호(22)가 오는 11월 중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다.

최근 동호의 결혼을 함께 준비 중인 ㈜아이패밀리SC(아이웨딩)에 따르면 "신랑과 신부는 약 3개월 전부터 결혼 준비를 시작했으며 차근차근 준비 과정을 밟고 있다. 이후 신랑 신부의 웨딩 촬영 화보와 함께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키스 동호 결혼. 사진제공=아이웨딩]
[유키스 동호 결혼. 사진제공=아이웨딩]

동호가 내달 결혼식을 올리면 아이돌 출신 멤버 중 두 번째로 결혼하는 셈이다. 슈퍼주니어 성민이 지난해 12월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사은과 결혼식을 올려 현역 아이돌 최초로 결혼했다. 2년 전 아이돌 그룹 유키스를 떠난 동호는 1994년생으로 22세에 결혼식을 올린다는 점에서는 아이돌 출신 중 최연소 기록이다.

동호는 지난 2008년 아이돌 그룹 유키스 멤버로 데뷔한 이후 영화 및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오다가 2013년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현재 DJ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은퇴한 이후 디제잉을 2년간 배우면서 무대 경험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 최홍만, 억대 사기혐의로 체포영장 발부

검찰이 억대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35)의 체포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지난 26일 언론들은 "검찰이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에 대해 억대 사기 혐의로 체포 영장을 발부받아 소재 파악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서울동부지검은 최근 최홍만이 잇단 검찰 출석 요구에 불응하자 체포 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이에 법원에서 체포영장을 발부함에 따라 최홍만을 상대로 지명수배가 내려졌다.

[사기 혐의 최홍만. 사진=최홍만 SNS]
[사기 혐의 최홍만. 사진=최홍만 SNS]

이에 최홍만의 소속사 측은 "이미 몇 주 전부터 다음주 수요일에 검찰에 출두해 성실하게 조사받기로 이미 약속을 마친 상태"라면서 "이런 기사가 갑자기 나와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최홍만은 지난 24일 귀국해 조사에 임할 준비 중이었다는 것.

이어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지난 주 토요일인 24일 귀국했다. 지명수배가 돼 있었다면 입국 즉시 공항에서 검거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최홍만은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지인 A씨(36)와 B씨(45)에게 '급하게 쓸 곳이 있다', '친구 선물을 사야하는데 한국에 가서 바로 갚겠다' 등의 이유로 총 1억 2500만 원 상당의 돈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사기)로 경찰에 고소당한 바 있다. 다만 B씨는 경찰 수사 단계에서 고소를 취하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 7월 최씨의 사기 혐의를 인정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송치시켰다.

한편 최홍만은 서울 건국대 인근에서 자신의 가게를 운영했으나 경영이 어려워지면서 채무을 상환하는 데 고충을 겪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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