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동희 기자] 주원 주연의 영화 '그놈이다'가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그놈이다'는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30일 하루 동안 8만 963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26만 1605명을 기록했다.
개봉일인 지난 28일 손현주 주연의 스릴러 '더 폰'을 꺾고 1위에 오른 '그놈이다'는 3일 째 1위 자리를 지키게 됐다.
'더 폰'은 같은 기간 7만 6402명(누적 110만 5094명)으로 2위 자리를 지켰다.
이번 주말 '그놈이다'와 '더 폰'의 흥행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그놈이다'의 1위 수성이 가능할 지 여부도 주목된다.
영화 '그놈이다'는 실화를 모티브로 미스터리한 소재와 불가사의한 스토리를 담아낸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여동생을 잃은 남자가 죽음을 예견하는 소녀의 도움으로 끈질기게 범인을 쫓는 작품. 주원과 유해진이 연기 호흡을 맞췄다.
한편 30일 일일 박스오피스 결과 ‘마션’은 6만 2,297명(누적 421만 7.578명)으로 3위, ‘인턴’은 2만9699명(누적 330만 3,293명)으로 4위, ‘하늘을 걷는 남자’는 2만 6,866명(누적 6만 4,029명)으로 5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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