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영화 '노크 노크'(감독 일라이 로스)의 숨바꼭질 영상이 공개됐다.
13일 '노크 노크' 측은 키아누 리브스가 두 여자와 벌이는 섬뜩한 숨바꼭질 장면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단 한 번의 유혹에 넘어간 에반(키아누 리브스)이 갑자기 돌변한 제네시스(로렌자 이조)와 벨(아나 디 아르마스)에 의해 집에 감금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에반에게 총을 겨누며 숨바꼭질 놀이를 강요하는 두 여자의 눈빛은 섬뜩한 광기와 살기를 품고 있어 보는 이를 오싹하게 만든다. 결국 30초 동안 집 안을 벗어나면 안 되는 서바이벌 게임이 시작되고 에반은 주방에서 식칼을 집어 든 채 도움을 청하기 위해 집 밖으로 뛰어나간다. 하지만 에반은 실수로 발이 걸려 넘어지고 제네시스가 쫓아와 에반에게 총구를 겨눈다. 목숨이 경각에 달린 에반은 살려달라고 비명을 질러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노크 노크'는 하룻밤 치명적인 유혹에 빠져드는 평범한 가장 에반의 돌이킬 수 없는 파국을 다룬 섹슈얼 스릴러다. 오는 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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