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냉장고를 부탁해

JTBC 푸드 토크쇼 ‘냉장고를 부탁해’의 셰프군단이 MC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진행대결을 펼쳐 눈길을 끈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는 MC 정형돈이 갑작스런 폐렴으로 불참한 가운데 MC 김성주는 “형돈의 조끼가 맞는 사람이 MC자리에 앉아야 한다. 비상체제다”라고 밝혔다.

냉장고를 부탁해. 사진=JTBC 제공
냉장고를 부탁해. 사진=JTBC 제공

가장 먼저 MC석에 앉은 최현석은 시작부터 당황한 모습을 보이며 불안한 시작을 알렸는데, 시시탐탐 자리를 노리고 있던 김풍이 어느새 조끼를 차지하면서 끊임없이 투탁거리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냉장고 공개에서는 다른 셰프가 조끼를 입고 나섰는데, 그는 비주얼과 진행 면에서 정형돈과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한편 이날은 9주 만의 여성 게스트인 씨스타의 보라, EXID의 하니가 출연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12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