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가수 유승우가 화보를 통해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유승우는 최근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그는 세 가지 콘셉트에 맞춰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였다.
첫 번째 콘셉트는 '시크'로, 유승우는 블랙 컬러의 터틀넥 니트 티셔츠에 스트라이프 재킷과 슬랙스를 매치했으며 블랙 삭스와 슈즈로 '올 블랙룩'을 선보였다. 그는 무심한 눈빛 연기로 남자다운 모습을 드러냈다.
두 번째 콘셉트는 '귀여움'이었다. 그는 그린 컬러의 그래픽 티셔츠와 디스트로이드 진 팬츠, 스니커즈로 편안한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그는 편안한 표정을 지으며 풋풋한 대학생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마지막 세 번째 콘셉트는 '섹시'였다. 2015 FW 트렌드 아이템인 루즈한 니트웨어를 착용한 그는 살짝 드러난 쇄골로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 외에도 그레이 톤의 슬랙스 등으로 패셔너블한 느낌을 살렸다.
유승우는 촬영이 시작되기 전 스태프들에게 "편하게 포즈 주문 해달라. 못하면 욕을 하셔도 된다"며 여유 있는 농담을 던져 촬영장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었다는 후문.
또한 그는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음악 장르에 있어 제한이 없는 편이고 모든 음악을 좋아하고 즐겨 듣는다. 특히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대 선배님들과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꼭 해보고 싶다. 양희은 선생님, 김창완 선생님, 김도향 선생님 등과 작업한다면 정말 꿈만 같을 것 같다"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그는 2015년 새로운 소속사로 이적한 뒤 단독 콘서트를 여는 등 변화와 성장을 겪고 있다. 순수하게 음악이 좋아 노래를 시작한 16세 소년이 어느덧 데뷔 3년차 가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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