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국민 5분의 1에 달하는 천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정수리 탈모, 원형탈모, 엠자탈모, 앞머리 탈모, 대머리, 산후탈모 등과 같은 남성, 여성탈모를 앓고 있다. 또한 탈모를 유발하는 원인도 과거에는 남성의 유전적 영향으로 생각했으나 최근에는 다양한 사회적 요인으로 인해 성별을 가리지 않고 탈모가 발생하고 있다.

두피는 모발과 모근을 모두 품고 있기 때문에 탈모 관리와 예방의 초석은 두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서양식 식생활, 불규칙적인 수면시간, 학업, 취업 스트레스, 환경 오염, 과음, 흡연, 잦은 염색과 펌 등의 헤어시술과 같은 요인들은 두피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줘 탈모 발생을 촉진시키기도 한다.

그런데 시중에 출시돼 있는 탈모 제품들 중에는 허위/과장 광고로 두피 관리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소비자를 속여 판매하는 제품들도 더러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일반 헤어제품의 경우 의약품이 아닌 이상 발모제, 양모제 등의 표현을 사용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직접적인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해 문제가 되는 것. 심지어는 탈모 관리를 위해 출시된 제품임에도 모공을 막거나 두피에 지속적인 자극을 줘 지루성두피염, 민감, 건성, 예민성 두피를 악화시키는 경우도 있다고.

이에 국내 탈모방지샴푸 브랜드 ‘테라피션’의 한 관계자는 “시중의 많은 한방/천연샴푸들이 의약외품 허가를 받지 않고 탈모방지샴푸라고 광고하거나, 탈모를 치료하는 의약품이 아닌데도 발모/양모에 효과가 있다고 해 많은 탈모인들을 고통스럽게 하고 있다”며 “나이가 많은 어르신이나 기존에 정보를 잘 접하지 못했던 분들은 머리를 자라게 해준다는 제품들을 믿는 경우가 많다”면서 안타까움을 표했다.

테라피션은 허위, 과장광고나 고가의 마케팅을 하지 않고 입소문만을 통해 크게 성장한 천연탈모방지샴푸 브랜드다. 식약처에 의약외품 허가는 물론 미국 FDA/OTC부문에도 정식 등록되고, 올해 7월에는 미국 내에서 3천만 가구에 방송을 송출하는 홈쇼핑 전문채널 TVK몰에 정식으로 론칭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2014년, 2015년에 ‘사랑의 열매’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탈모샴푸를 대량 기부하는 등 사회적 활동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테라피션의 한 고객은 “제품의 입증내역이나 효과도 중요하지만 솔직한 상담과 제품 소개 등에서 신뢰를 얻게 됐다. 장기간 이용해야하는 기능성 제품인 만큼 꾸준히 이용할 예정이다”며 재구매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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