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라디오쇼' 도끼
래퍼 도끼가 '라디오쇼' 출연으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선보였다.
지난달 4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서는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도끼의 집이 공개됐다.
도끼의 집에는 당구대와 음료수 전용 냉장고도 마련돼 있었다. 드레스룸에는 각종 명품을 비롯한 신상 운동화가 진열돼 있었다. 금 액세서리까지 보관되어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도끼의 집을 본 전현무는 "호텔 아니죠? 윌스미스 집이냐?"라고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강남도 "정말 멋있다. 드레스룸이 백화점 매장 같다"고 감탄했다.
이에 도끼는 "처음 서울에 올라왔을 때 컨테이너 박스에서 2년 정도 살았다. 거기에 살 때는 생 라면을 먹고 물을 마시곤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도끼는 15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10억대 연봉을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