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재준 기자] 권상우, 성동일 주연의 영화 '탐정: 더 비기닝'(이하 '탐정')이 250만 명을 돌파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탐정'은 지난 16일 하루 동안 1만 8,889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250만 1508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지난 9월 24일 개봉한 '탐정'은 코믹 연기로 돌아온 권상우와 카리스마 넘치는 형사로 변신한 성동일의 콤비 호흡으로 주목 받으며 꾸준한 입소문을 타고 장기 흥행에 성공하며, 250만 고지를 넘어섰다.
한편 '탐정: 더 비기닝'은 한국의 '셜록'을 꿈꾸는 만화방주인 '강대만'(권상우)과 광역수사대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의 비공식 합동 추리작전을 담은 영화. 2006년 제 8회 막동이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588:1의 경쟁을 뚫은 탄탄한 시나리오와 권상우-성동일의 코믹콤비 호흡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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