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 배우 이정재가 차기작으로 영화 '인천상륙작전'(감독 이재한)을 선택해 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이정재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9일 헤럴드POP에 "이정재가 '인천상륙작전' 출연을 확정한 것이 맞다. 현재 계약서를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인천상륙작전'은 일명 X-RAY 첩보작전과 팔미도 작전을 아우르는 전쟁 실화 블록버스터다. 맥아더 UN연합사령관과 이 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선행된 X-RAY 첩보작전을 성공시킨 숨겨진 부대원 8명의 이야기를 그린다.
일찍이 리암 니슨이 맥아더 장군 역으로 확정돼 관심을 모았으며 이정재는 해군 대위 역할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정재와 리암 니슨 외에 이범수가 북한군 역할로 출연한다.
한편 '인천상륙작전'은 주요 캐스팅을 마무리한 뒤 올 하반기 촬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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