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메인 예고편과 글로벌 포스터가 공개된 가운데 반가운 얼굴들과 새로운 얼굴들이 함께 보여 눈길을 끈다.

배급사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지난 20일 영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감독 J.J. 에이브럼스)의 메인 예고편을 공개해 그 서막을 드러냈다.

[사진제공=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사진제공=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이번 메인 예고편 속에는 더욱 웅장해진 스케일과 레이(데일리 리들리 분)와 핀(존 보예가 분) 등 이번 시즌에 처음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만나볼 수 있어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더한다.

특히 다크 사이드와 정의의 세력이 본격적인 대결을 예고한 가운데 더욱 강력해진 포스와 그 안에 숨겨져 있던 진실이 밝혀질 것이 암시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예고편과 함께 공개된 글로벌 포스터에서는 '스타워즈'하면 떠오르는 반가운 얼굴들과 이번 시리즈에 처음 등장하는 새로운 얼굴들을 확인할 수 있다.

영화 타이틀에 자리 잡은 스톰트루퍼와 R2D2를 시작으로, 한 솔로 역의 해리슨 포드, 츄바카 역의 피터 메이휴, 레아 공주 역의 캐리피셔는 '스타워즈' 시리즈를 기다려 온 팬들의 기대를 배가시킨다.

여기에 레이 역으로 등장하는 데일리 리들리와 핀을 맡은 존 보예가는 시리즈의 새로운 얼굴들로, 포스터의 중심에서 광선검을 든 채 강렬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업그레이드된 인물들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스타워즈'의 7번째 시리즈인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가 이번에는 또 어떤 역사를 그려나갈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12월 1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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