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송곳 예성
남성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이 '송곳' 출연으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자신의 노래 실력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7월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의 '슈퍼주니어-나쁜녀석들' 특집에는 멤버 김희철, 최시원, 이특, 은혁, 동해, 예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들은 예성에게 "'노래 호소력은 내가 최고다'라고 생각했다던데"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예성은 "사실 데뷔 초에는 제가 압도적으로 노래를 잘한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런데 이번 투어를 통해 규현과 려욱이 많이 늘었다고 느꼈다. 2년 동안 많이 성장했고 본인의 색깔을 찾은 것 같다"고 칭찬했다.
그러자 옆에 있던 이특이 "여기선 이렇게 말하지만 저한텐 '이제 레벨이 좀 맞더라고' 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예성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송곳'은 최규석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대형마트에서 벌어진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종합편성채널 JTBC에서 오는 24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