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김하늘 결혼

김하늘이 1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하는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김하늘은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했다.

당시 김하늘은 "내 나이가 적은 나이가 아니다. 앞으로 만나게 될 사람은 몇 살일지는 모르겠지만 나만큼 혼자 인생을 살았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하늘 결혼. 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방송화면 캡처]
[김하늘 결혼. 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방송화면 캡처]

이어 "앞으로 만나게 될 사람이 나의 인생을 존중해주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며 "취미는 같았으면 좋겠다. 내가 여행을 정말 좋아하는데 상대방이 집에만 있으면 안 좋을 것 같다. 정말 여행을 체질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고, 아니더라도 나를 좀 귀찮게 해줬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김하늘은 연애 스타일에 대해 "연애를 할 때 오랜 기간 만나면서 한 사람에게만 집중하는 스타일"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23일 한 매체는 "배우 김하늘이 내년 3월 한 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한다"고 밝혔다. 해당 매체는 현재 결혼식 날짜를 잡고 웨딩드레스와 식장을 예약하는 단계라고 보도했다. 이에 김하늘의 소속사 SM C&C 측은 내년 3월 19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공식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