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원영 인턴기자]PS 최고령 선발승

손민한이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노장 투혼'을 보이며 팀을 승리로 이끌며 포스트시즌(이하 PS) 최고령 선발승을 기록했다.

프로야구팀 NC 다이노스(이하 NC)의 투수 손민한은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5전 3승제)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그는 5이닝 동안 77개의 공을 던져 3피안타 3볼넷 2실점(1자책)을 기록. 40세 9개월 19일의 나이로 최고령 선발승 기록을 경신했다.

[PS 최고령 선발승 손민한. 사진제공=NC다이노스 홈페이지]
[PS 최고령 선발승 손민한. 사진제공=NC다이노스 홈페이지]

이날 NC는 손민한의 호투에 힘입어 타선의 지원과 함께 두산 베어스를 16-2로 제압했다.

NC는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한국시리즈 진출에 1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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