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유일랍미 이태임
욕설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이태임이 드라마로 복귀하는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1986년생 3대 섹시 미녀'로 언급됐다.
지난해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해치지 않아요' 특집에서는 배우 이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1986년생 3대 섹시 미녀가 있다. 이채영, 클라라, 이태임인데 모두 키도 크고 비율까지 완벽하다"고 밝혔다. 이에 이채영은 "다들 실제로 봤는데 키도 크고 몸매가 비슷비슷하다. 다 훌륭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솔직히 저희가 몸매로 주목 받는건 앞으로 3년 안으로 끝이라고 생각한다. 외모적인 것으로 주목 받는 건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태임은 지난 2월 MBC '띠 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도중 함께 녹화를 하던 걸 그룹 쥬얼리 출신 예원과 마찰을 빚고 예능과 드라마에서 모두 하차했다.
이태임은 현대미디어 계열 드라마H의 '유일랍미'로 컴백을 확정하며 배우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이태임은 극중에서 드라마 작가 지망생이지만 실제로는 '3포 세대'인 백조 박지호 역을 맡았다.
드라마 '유일랍미'는 남자 행세를 하게 된 여자가 SNS상에서 전설의 연애고수가 돼 연애 경험이 전혀 없는 찌질남을 환골탈태 시키는 연애 사육 프로젝트를 담았다. 오는 29일 낮 12시 30분 Drama H와 TRENDY, KakaoTV 를 통해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