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원영 인턴기자]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냉장고를 부탁해' 1주년을 맞아 셰프 최현석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한 가운데 과거 그의 고백이 눈길을 끈다.
과거 최현석은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에 출연한 바 있다.
방송에서 그는 "프로그램에서 지고 나면 아내가 안타까워한다. 요리대결도 지고 정형돈 씨가 날 디스하는 모습을 보면 재미로 느껴지니까 아내가 언짢아한다"며 "왜 당신이 저기서 저런 취급을 받느냐"며 출연 안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또 "다른 프로그램에선 심사도 하고 레스토랑에선 당당한 셰프의 모습도 있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나를 내려놓고 재미를 위해 노력하는데 그걸 몰라줘 아내에게 각방을 쓰는 것으로 벌을 줬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그게 과연 벌일까요?"라는 박지윤의 질문에 최현석은 "내가 운동을 많이 했기 때문에 벌이 맞다"며 19금 발언을 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최현석이 출연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