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동희 기자] 재개봉작인 영화 '빽 투 더 퓨쳐'(감독 로버트 저메키스)가 재개봉 영화의 흥행사를 다시 쓰고 있다.
지난 달 21일 재개봉한 '빽 투 더 퓨처' 1편과 2편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주말 3일 동안 1만1455명(영진위 영화관통합전산망 집계)을 기록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순위 9위에 랭크됐다.
이는 전국 50여개 남짓한 상영관에서, 그것도 1,2편 도합 평균 2회차의 제한된 상영 횟수에도 불구하고 거둔 성과라 더욱 놀랍다. 특히 좌석 점유율은 30%를 육박하며, 상위권 영화들인 '마션' '인턴' '더폰'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빽 투 더 퓨처'는 '말할 수 없는 비밀'이 가지고 있는 재개봉 영화 흥행 기록도 넘어설 기세다. '말할 수 없는 비밀'은 지난 5월 재개봉하며 5만7000여명의 관객을 불러 모은 바 있다.
한편 '빽 투 더 퓨쳐'는 전국 CGV와 각 지역예술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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