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승재 기자]신예영 과거 방송 "언니가 날 질투하는것 같다"...이유는?
신예영과 천단비의 모습이 다시금 화제를 모았다.
과거 신예영이 출연한 Mnet '슈퍼스타K7'은 심사위원 윤종신, 백지영, 성시경, 김범수 심사 아래 리플렉스 중식이, 천단비 신예영, 마틴스미스 스티비워너, 지영훈 이요한, 임예송 조원국, 진주현 박찬영, 현진주 박수진, 디아 프램튼 클라라홍, 길민지 김민서, 자밀킴 케빈오의 슈퍼위크 라이벌 미션이 펼쳐졌다.
이날 그녀와 천단비는 성시경의 '한 번 더 이별'을 선곡해 연습에 돌입했다. 신예영은 고음 파트를 연습하는 과정에서 컨디션 난조로 힘겨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당일 리허설에서 신예영과 천단비는 트레이너의 지적을 받았다. 이에 천단비의 의견에 따라 두 사람은 파트를 바꾸게 됐다. 신예영은 이런 상황에 속이 상한 듯 눈물을 펑펑 쏟았다. 신예영은 울면서 "언니가 날 질투하는 것 같다"라는 발언을 던져 시청자들을 당혹스럽게 했다.
이런 상황에서 천단비는 “내가 파트를 바꾸자고 했다는 말은 하지 말고, 그냥 바꾸는 게 어떠냐고 말해봐 달라. 신예영이 괜찮으면 난 상관없다”며 신예영을 배려했다. 하지만 천단비 역시 신예영의 눈물에 감정이 전이된 듯 함께 눈물을 쏟았다. 시청자들은 이런 신예영의 태도가 다소 이기적이고 제멋대로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결국 이날 두 사람은 '한 번 더 이별'로 승부수를 띄웠지만 심사위원들에 의해 동반탈락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