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배우 이미도, 강기영이 영화 ‘아빠는 딸’(가제) 출연을 확정 지었다. 영화 ‘아빠는 딸’(감독 김형협) 측은 배우 이미도와 강기영의 캐스팅 소식을 알렸다. 이들은 앞서 출연을 확정 지은 배우 윤제문, 정소민, 신구, 이일화와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됐다.
이미도와 강기영은 각각 윤제문이 근무하는 회사 사내 최강 섹시녀 나대리, 장학퀴즈 장원 출신이지만 시골에서 상경한 시골 출신 탓에 나대리에게 말 한마디 걸지 못하는 숙맥 주대리 역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아빠는 딸’ 측은 “감초 연기로 유명한 두 배우가 영화 ‘아빠는 딸’에서는 어떤 감초 연기로 대중들을 사로잡을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영화 ‘아빠는 딸’은 가족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든 아버지에게는 위로를, 변심한 딸들에게는 잊고 있던 아버지와의 추억을 통해 가슴에 숨겨뒀던 추억과 사랑을 되찾게 되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16년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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