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유승옥 UFC 서울

'몸매 종결자' 유승옥이 'UFC 서울' 옥타곤걸로 발탁된 가운데 과거 자신만의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털어놨다.

유승옥은 지난 6월 19일 YTN '호준석의 뉴스 인 2부'에 출연해 자신만의 식이요법과 운동법을 소개했다.

그는 "아침엔 귀리와 오트밀 위주의 식사를 한다. 점심엔 먹고 싶은 걸 양껏 먹는다. 먹고 싶은 걸 먹지 못 하면 정신적으로 해롭다. 건강하게 살 빼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점심 한 끼는 떡볶이, 불고기처럼 먹고 싶은 걸 먹는 편이다"고 밝혔다. 이어 유승옥은 "저녁엔 닭가슴살, 양파, 버섯, 달걀, 두부 등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하려고 노력한다"고 덧붙였다.

[유승옥 UFC 서울. 사진제공=CJ E&M]
[유승옥 UFC 서울. 사진제공=CJ E&M]

또 이날 유승옥은 "어릴 적 두꺼운 허벅지가 콤플렉스였다.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지방 흡입 시술을 했지만, 이후에 부작용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다"면서 "나중에 '몸짱 아줌마' 만남을 계기로 꾸준한 운동이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고 소신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유승옥은 "무엇보다 긍정적인 마음이 중요하다. 몸을 거울로 자주 보면서 아름답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승옥이 옥타곤걸로 나선 'UFC 서울'은 오는 28일 오후 6시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경기는 슈퍼액션, O tvN을 통해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