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설련화' 지진희
배우 지진희가 '설련화' 출연으로 화제인 가운데 최근 방송에서 자신의 무명시절 연기를 언급했다.
지진희는 지난달 29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데뷔 초에 연기 때문에 욕도 먹고 맞기 직전까지 간 적도 있다"고 말했다.
지진희는 이어 "2회까지 촬영한 드라마가 있었는데 여배우가 바뀌면서 저도 통으로 바뀌었다. 부모님께 이야기를 못 하겠고 정말 힘들었다"고 과거 막막했던 무명 생활에 대해 털어놨다.
특히 지진희는 무의식 중에 "초대"라고 말해 당시 그 드라마가 '초대'였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지진희, 이지아 주연의 SBS 2부작 판타지 멜로드라마 '설련화'가 오는 11일 전파를 탄다. 다만 같은 날 진행되는 '2015 WBSC 프리미어 12' 한국 대 도미니카공화국 중계로 방송 시간이 다소 변동될 수 있다.
'설련화'는 꿈속에서 천 년 전 사랑을 다시 만나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멜로드라마다. 배우 지진희, 이지아, 서지혜, 안재현, 최민이 출연해 열연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