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정려원 열애설 사실무근

배우 정려원이 가수 박효신과 결혼 전제 열애설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공개된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9월 15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 '살아보니 어때'에서는 암스테르담으로 떠난 정려원과 그의 절친 임수미가 생활비를 충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려원과 임수미는 식사를 준비하기 위해 마트로 출발했다. 정려원과 임수미는 제작진에게 30유로를 빌렸다.

[열애설 사실무근 정려원. 사진=온스타일 '살아보니 어때' 방송화면 캡처]
[열애설 사실무근 정려원. 사진=온스타일 '살아보니 어때' 방송화면 캡처]

비싼 식재료 탓에 정려원과 임수미는 고른 재료들을 살 수가 없었다. 하지만 공병 수거를 발견한 정려원과 임수미는 공병 4개를 모으면 3유로를 벌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이에 정려원은 눈을 반짝였고, 임수미는 "설마 여배우가 공병 주우러 다니려고 그러냐"며 당황해 했다. 그러나 정려원은 길을 가다가 결국 공병을 주워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려원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2일 "박효신과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고 밝힌데 이어 "박효신과 친분도 없다. 워낙 팬이기 때문에 친구들과 공연에 보러 갔던 적은 있다. 보도에 당황스럽다"고 정려원과 박효신의 결혼 전제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또 박효신 소속사 젤리피쉬 측 역시 "두 사람은 친분이 있는 사이도 아니며 만난 적도 없다"며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발표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웨딩업체의 말을 빌려 정려원과 박효신이 결혼 전제로 교제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