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 상상고양이 조혜정

MBC 에브리원이 드라마 '상상고양이'의 대본리딩 현장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최근 MBC 드림센터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대본리딩 현장에는 유승호, 조혜정, 박철민, 마마무의 솔라, 최태환, 김현준 등 배우들이 참석했다.

[상상고양이 조혜정. 사진=MBC에브리원 제공]
[상상고양이 조혜정. 사진=MBC에브리원 제공]

대본리딩에 들어가기 전, 이현주PD는 "이렇게 좋은 배우 분들과 함께 작품을 할 수 있어 영광이다. 함께 좋은 작품 만들어 가자"고 각오를 전했다.

본격적인 대본리딩이 시작되자 배우들은 저마다의 캐릭터를 열연했다. 배우 유승호는 첫 대본 리딩임에도 놀라운 집중력과 표현력으로 아픔을 가진 청년 종현 역을 완벽히 표현해 극찬을 받았다.

조혜정은 쾌활하고 발랄한 오나우 캐릭터를 그녀만의 귀여운 매력으로 표현해 내 원작 캐릭터와 100%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이어 배우 박철민은 특유의 맛깔스러운 연기와 애드리브로 대본리딩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한편 MBC에브리원 '상상고양이'는 고양이와 인간의 동거를 다룬 국내 최초 고양이 소재 드라마로, 각자 다른 상처를 가진 종현과 고양이 복길이가 함께 살아가며 서로의 아픔을 치유해나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오는 24일 오후 8시 50분 MBC 에브리원을 통해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