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원영 인턴기자]손흥민 복귀
축구선수 손흥민이 복귀전을 치뤄 화제인 가운데 걸그룹 걸스데이의 민아가 열애설 언급에 당황하는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지난 10월 16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친 in 니카라과'에서는 산후 안에서 본격 생존 활동을 시작한 21기 병만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개그맨 류담은 "술 좋아하냐?"라는 가수 김태우의 물음에 "아우~ 좋아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민아는 "나는 맥주를 좋아한다"고 털어놨고 류담은 "주량이 어떻게 되냐?"고 물었다. 이에 민아는 "좋아는 하는데 많이는 못 먹는다"고 토로했다.
그러자 류다믄 "손흥민이랑 얼마나 먹었냐" 라고 돌직구를 던졌고 민아는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이며 "지난 얘기좀 꺼내지 맙시다"라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민아씨의 청춘사업을 응원합니다'라는 센스있는 자막을 띄웠다.
손흥민과 민아는 지난 2014년 교제 사실을 인정했지만 3개월 만에 결별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손흥민은 6일(한국시각) 2015-2016 UEFA 유로파리그 조별예선 J조 4차전 안더레흐트(벨기에)와의 경기에 후반 교체 출전해 토트넘의 2-1 승리를 이끄는 결승골의 도움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