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초아

걸그룹 AOA의 초아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초아는 과거 Mnet '4가지쇼 시즌2'에서 함께 출연한 인피니트 멤버 호야의 과거를 폭로했다.

[초아. 사진=Mnet '4가지쇼' 방송화면 캡처]
[초아. 사진=Mnet '4가지쇼' 방송화면 캡처]

초아는 "호야랑은 유명 기획사 공채 동기다. 하지만 나랑 호야가 떨어졌었다"며 "사실 그때는 호야가 연예인으로 데뷔를 못할 줄 알았다. 춤은 잘 추는데 노래랑 랩을 전혀 안 했다. 그런데 학업을 다 포기하고 창원에서 서울로 가더라"고 말했다.

이에 호야는 자퇴를 한 이유에 대해 "남들처럼 어릴 때부터 음악을 배우지 않았고 키는 180이 넘지만 꽃미남도 아니다. 연습만이 살 길이라고 생각했다. 혼자 서울에 올라와 죽기살기로 연습했다"고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또 "나는 나를 키운 것이 열등감, 복수심, 분노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여 음악에 대한 강한 열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