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아델

팝가수 아델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결혼식 축가 비용으로 약 42억 원을 요구한 사실이 이목을 끈다.

영국 연예매체 데일리스타는 지난 2013년 3월 14일(현지시각) 아델이 25분 동안 축가를 부르는 대가로 250만 파운드(약 42억 원)를 요구했다고 전했다.

[아델. 사진=아델 공식홈페이지]
[아델. 사진=아델 공식홈페이지]

이는 1분에 240만 파운드(약 1억 6000만원)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알려졌다 .

아델에게 축가를 부탁한 사람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주스업계 거물 비비안 이머만. 그는 둘째 딸의 결혼식을 화려하게 준비하는 과정에서 아델을 초청하려고 시도했다.

3년 전 큰딸의 결혼 식 때는 지금은 고인이 된 제이미 와인하우스에게 축가를 부탁하기도 했다.

아델의 요구액을 듣고 깜짝 놀란 비비안 이머만은 결국 비싸다고 판단하여 다른 아티스트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영국 BBC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델이 자신의 모창대회에 참가한 모습이 담긴 몰래카메라 영상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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