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기자]컴백을 앞둔 가수 로이킴의 크리스마스 콘셉트 화보컷이 공개됐다.
24일 오전 패션 매거진 '쎄씨'는 로이킴과 진행한 12월호 화보 및 인터뷰 일부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여자친구를 위해 직접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드는 등 로맨틱한 연인을 콘셉트로 진행됐다. 로이킴은 특유의 유머러스하면서도 부드러운 감성을 드러내 밝고 장난기 가득한 남자친구의 모습을 표현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음악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그는 "음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이상 절실하지 않은 사람은 없어요. 가수가 된 이후에 좋았던 일과 슬프고 아팠던 일을 비교해 보면 전자가 훨씬 더 많아요. 슬픈 일이 감정 소모가 커서 그렇지 행복한 일이 더 많았다는 걸 잊지 않으려 해요"라며 앞으로 오랫동안 음악을 하며 뮤지션으로 사랑받고 싶다는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한편 로이킴은 내달 4일 정규 3집을 들고 컴백한다. 이는 정규 2집 '홈(HOME)' 발매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의 컴백이다. 로이킴의 화보와 인터뷰는 '쎄씨' 1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