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김제동 1인 시위
방송인 김제동의 1인 시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주진우 기자의 발언이 새삼 재조명된다. 주진우는 지난 1월 방송된 다음 뉴스펀딩 '애국소년단'의 '출산은 애국이다' 편에서 저출산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김제동에게 "왜 연애를 못하냐. 왜 여자를 만나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에 김제동은 "그래도 집 2층에는 여자들이 왔다갔다 한다"고 답했고 주진우는 "맞다. 김제동 씨 집에 가니까 반라의 여성 두 명이 있더라"고 폭로해 모두를 경악게 했다.
그러자 김제동은 "콘서트 스태프들인데 같이 먹고 잔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시사인 주진우 기자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제동의 1인 시위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역사는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입니다. 마음까지 국정화 하시겠습니까? 쉽지 않으실 겁니다"란 글이 적힌 스케치북을 들고 서있는 김제동의 모습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