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평택시 내 자이더익스프레스2차, 라페온빌2차, 송담지엔하임1차~2차, 소사벌지구우미린레이크파크등이 분양중이고 앞으로 호반베르디움과 휴먼빌, 힐스테이트평택2차가 분양 예정이다. 이같이 평택시내 신규 분양이 몰리는 이유는 매물 부족 현상 때문이다.

정부가 지난 2일 전·월세난에 시달리는 중산·서민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대책을 내놓았지만 치솟는 전세값을 잡기에는 역부족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번주 서울 아파트의 전세값이 지난 3월 둘째주 이후 6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오르며 급등세를 지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서민들이 주로 사는 소형 아파트의 전세값이 대형 아파트 보다 크게 오르고 있다.

한국감정원은 지난 7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 서울 아파트의 전셋값이 1주일 전 보다 0.32% 올랐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주(8월31일) 조사 때(0.24%) 보다 상승폭이 0.08%포인트 높아진 수치다. 또 지난 3월16일 조사 때(0.33%) 이후 6개월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서울 아파트의 전세값이 급등하면서 전국의 전셋값도은 0.17% 올라 전주(0.15%) 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수도권 전세값의 상승률도 0.24%로 지난 6월22일(0.25%) 이후 두달 반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뛰었다.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정부의 ‘9·2 주거안정대책’에도 불구하고 전세매물 부족현상이 여전해 전세값 상승폭이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본격적인 가을 이사철로 접어들고 전세의 월세전환 물량까지 늘어나면서 전세부족 현상이 해소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것이다.

전세값 상승률을 아파트 크기별로 분석해보면 서민층이 주로 사는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의 전세값이 0.18% 올라 상승폭이 가장 컸다. 이어 전용면적 60~85㎡ 규모의 아파트 전세값이 0.17% 상승했다. 반면 대형인 전용면적 135㎡ 초과 아파트의 전세값은 0.06% 오르는데 그쳤다.

내년 수도권 집값 3.05 오른다..전세값 4.0% 상승

2016년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집값이 3.0% 상승하고 지방은 2.0%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전셋값은 전국적으로 4.0% 오를 것으로 예측됐다. 올해 공급과잉부담으로 인허가 물량은 감소추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건설 수주역시 꺾일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3일 서울 언주로 건설회관에서 '2016년 건설·부동산 경기전망 세미나'를 열고 이 같은 전망치를 내놓았다. 허윤경 연구위원은 "저금리로 유동성이 커지면서 불안한 상승세가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수도권과 지방 모두 올해보다 가격 상승폭이 둔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중소형 APT 수요 증가로 임대 수익률이 강점

4월 총선과 올해 호조세 연장 효과로 상반기에는 고점을 찍고 하반기에는 하락하는 상고하저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날 것으로 관측됐다. 다만 신규 시장의 수요집중에 비해 재고시장의 거래가 크게 감소하면서 시장별 양극화 양상이 나타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하지만 중소형 아파트 전망은 밝다. 가장 큰 이유는 베이비부머 은퇴 따른 1인~2인 가구 증가로 소형 평형대를 선호한다는 점에서 최근 신규 분양시장에서도 최고 인기 상품이다. 올해 전국에서 분양한 40만6105가구 중 중소형 비중이 90%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아예 모든 가구를 중소형으로만 구성한 아파트 단지도 많다. 이중 화재의 중심에 고덕시도시 초입 서정리역에 지어지는 신한헤스티아 조만간 평택 서정동 319-3외 6필지에 ‘서정아트타워“를 지상 19층 지하5층 1개동 총 299실(49.245㎡, 81.324㎡, 89.778㎡ A,B,C 3가지 type)으로 지어질 예정이다.

평택 신한헤스티아는 고덕신도시 초입 서정리역 초역세권 70미터에 위치하며 서정리역 최초의 브랜드 시공회사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총 299세대수로 A, B, C 3가지 구성의 타입으로 A타입(267)세대 1.5룸 형식이며, B타입(16세대)과 C타입(16세대)은 투룸 형식으로 분양을 준비하고 있으며 평택신한헤스티아 서정아트타워 분양관계자는 기존 서정트인자리애 보다 더 빠른 분양마감을 예상한다고 전했다.

시작과 동시에 분양이 마감될 정도로 부동산 열기가 뜨거운 평택은 부동산 전문가들도 국내 최고의 투자지로 단연 평택을 꼽는 그 이유를 살펴보자.

▶ 삼성의 세계 최대 규모 산업단지 조성사업

삼성이 100조원이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자하는 평택 삼성산업단지 인근 부동산시장이 뜨겁다. 삼성전자 부지만 120만평의 삼성산업단지는 2015년 착공을 시작해 2017년 1단계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며 120만평의 규모는 서울 여의도(90만평) 보다 더 큰 규모로 상주직원 3만명과 협렵업체까지 하면 10만명 가량이 근무한다.

삼성발표에 따르면 "수원 사업장의 2.5배 규모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삼성산업단지가 들어설 경우 경제적 효과 또한 상상을 초월할 것"이라며 "100조원이 투입되는 삼성산업단지는 15만명의 고용 효과를 창출하여 평택의 전반적인 경제 규모를 향상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 신평택역 KTX 개통으로 교통망 수혜

KTX 평택지제역을 이용할 경우 서울 강남권까지 20분이면 도달이 가능하다. 또한 평택-화성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평택-제천 고속도로 등도 인접해 있어 서울과 지방 이동이 매우 용이하다. 또 간선급행버스(BRT)와 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설 예정인 데다가 평택제천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1번 국도, 45번 국도, 317번 지방도로와도 가까워 사통팔달의 교통망도 갖췄다.

▶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영향으로 편리한 인프라 구축

고덕신도시와 인접한 평택 서정동은 신도시의 생활 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는 수혜 지역으로 가치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고덕 신도시는 분당급의 마지막 대규모 계획신도시로 복합터미널 및 멀티플렉스 대형 백화점 입점 예정지서, 서정리역 주변은 교통의 핵심지역으로 발전되고 있어서 수익형 부동산 투자시 높은 월세수익은 물론 시세차익도 볼 수 있는 최고의 입지조건으로 손꼽히고 있다.

▶ 미군기지가 2020년에 평택으로 이전

동두천시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동두천시청에서 국방부 박철균 국제정책차장, 전우진 협상기획팀장(중령) 등 일행 3명은 오세창 동두천시장과 미군재배치범시민대책위원회(범대위)를 만난 자리에서 “주둔 중인 미군 병력과 시설·장비를 모두 평택기지로 이전할 예정”이라며 16일 이같이 밝혔다.

주한미군기지 이전 사업의 경우, 주한미군의 90%를 평택시 팽성읍 일대로 이전시키는 사업이 완료되면 직·간접적 경제효과가 대략 10조 원에 달한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주변 부동산업계에서도 계획대로 삼성과 엘지가 평택에 입성할 경우 평택인구가 현 40만여명에서 2020년에는 백만을 넘을거라고 전망하고 있어 아파트는 물론 도시형생활주택, 소형아파트 등 부동산의 가치는 나날이 오를 것으로 관망하고 있다.

평택 신한헤스티아 서정아트타워 모델하우스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므로 미리 예약을 하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신한헤스티아 서정아트타워 모델하우스 1661-5741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