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기자]대세 개그우먼 박나래가 섹시 콘셉트의 화보 촬영과 함께 진솔한 인터뷰를 가졌다.

25일 오전 패션 매거진 '엘르'는 박나래와 최근 진행한 인터뷰 및 화보 촬영 컷을 공개했다.

[개그우먼 박나래. 사진=엘르]
[개그우먼 박나래. 사진=엘르]

앞서 박나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스타', '무한 도전' 등에 출연하면서 재치있는 입담으로 대세 개그우먼으로 떠올랐다.

공개된 인터뷰에서 그는 데뷔 10년 만에 찾아온 전성기에 대해 "내가 점 보는 걸 좋아해서 꾸준히 점을 봤는데 점쟁이들이 하나같이 나는 서른 셋 내지는 서른 넷부터 일이 된다는 거다. 물론 처음엔 안 믿었다. 근데 스물 아홉, 서른이 지났는데도 특별한 일이 없길래 은연중에 점쟁이 얘기를 믿고 살았던 것 같다. 올해 잘 될 거란 생각은 단 1%도 안 했다"며 얼떨떨한 소감을 밝혔다.

이 외에도 박나래는 '잘 논다'는 인식에 관한 솔직한 생각과 평소 개그와 연기에 대한 지론, 그 외 토크 외에 전문가 수준으로 연마한 폴 댄스, 디제잉 실력까지 TV 밖에서 공개되지 않은 이야기들을 '엘르'를 통해 털어놨다.

그는 이번 화보 촬영에서도 콘셉트에 대한 완벽한 이해력으로 전문 모델 못지 않은 포즈를 취하며 성공적인 촬영을 마쳤다. 작지만 강한 개그우먼 박나래의 인터뷰 및 화보는 '엘르' 12월호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