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원영 인턴기자]'라디오스타' 김재화
배우 김재화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동생 김혜화의 외모를 언급해 화제다.
4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재화는 자신의 친동생 배우 김혜화를 소개했다.
김재화는 "동생 김혜화도 배우다. 둘이 같이 촬영을 했다"고 밝혔다. 김재화 김혜화 자매는 최근 워쇼스키 감독의 미드 '센스8'에 출연했다. '센스8'은 배우 배두나가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어 김재화는 "동생이 영화 '러브픽션'과 '광해'에 출연했다"고 덧붙였다. 김혜화는 영화 '러브픽션'에 출연해 하정우와 키스를 나눈 일본인 역할을 맡았다. 당시 그는 유창한 일본어를 구사하는 등 수준급의 연기 실력을 뽐냈다.
김혜화의 얼굴을 본 김구라는 "동생이 정말 예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이에 김재화는 "제 동생이 원래 예쁘다"고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김재화는 자신의 특별한 개인기를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