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드라큘라 김준수
남성그룹 JYJ 멤버 XIA준수(김준수)가 뮤지컬 '드라큘라'에 캐스팅 된 가운데 과거 김재중에 대한 발언으로 화제가 됐다.
XIA준수는 지난달 15일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에서 신곡 발매 기념 청음회를 열고 "김재중과 박유천이 군대에 가 의지할 곳이 없어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당시 그는 "박유천은 얼마 전 숍에서 머리 자르는데 만났다. PC방에서도 만나서 같이 게임도 했다. 김재중은 콜렉트콜로 정말 자주 전화한다. 천생 군인인가 싶을 정도로 굉장히 밝다. 적응을 잘하고 있는 듯하다. 안심이 되더라. 기왕 간 거 잘하고 있으니 뿌듯하고 좋다"고 언급했다.
25일 씨제스컬쳐는 "한국 초연 무대에서 압도적인 비주얼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장악했던 김준수가 '드라큘라'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뮤지컬 '드라큘라'는 내년 1월 2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막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