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원영 인턴기자]이승환 콘서트

가수 이승환이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콘서트를 개최해 화제다.

이승환의 소속사 드림팩토리 측은 "4일 오후 7시 서울 홍대 롤링홀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이승환과 뜻을 같이하는 뮤지션들이 모여 무료 공연 '한쪽 눈을 가리지 마세요'를 펼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승환 콘서트. 사진=이승환 SNS]
[이승환 콘서트. 사진=이승환 SNS]

이어 "15세 이상 29세 이하 청소년과 청년들만을 위한 공연이다. 나이 제한이 있으므로 학생증이나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해당 나이에 같은 뜻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연장 입구에 세워놓은 화이트보드에 자신만의 생각을 적고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콘서트에는 이승환 밴드를 비롯해 피아, 10cm, 가리온, 데이브레이크, 로큰롤라디오, 타틀즈 등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콘서트는 오후 7시부터 약 3시간 정도 진행되며 선착순 무료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