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동희 기자] 영화 '내부자들'이 영하의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흥행세를 이어갔다.
'내부자들'(감독 우민호)은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지난 26일 하루 동안에만 18만910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했다. 누적관객수는 245만2801명으로, 오늘(27일) 중 250만 돌파가 예상된다. '내부자들'은 개봉 7일 만에 기존 '강남 1970'이 가지고 있던 올해 청불 영화 최고 흥행 기록인 219만명을 가뿐히 넘어선 것은 물론이고, 역대 청불 영화 최단기간 100만, 200만 돌파 기록, 일일 최다 관객 동원, 개봉 주 최고 흥행 기록 등 관련 기록들을 세롭게 경신 중이다.
한편 정재영, 박보영 주연의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는 같은 기간 4만5870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모으면서 누적관객수 11만5912명을 나타냈다. ‘검은 사제들’, ‘도리화가’, ‘헝거게임: 더 파이널’이 뒤를 이었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