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기자]배우 성유리가 최근 진행된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통해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한중 매거진 '원(ONE)'은 30일 오전 홍콩의 유명 스팟에서 촬영한 성유리의 1월호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속 성유리는 명품 브랜드 펜디의 2016 S/S 크루즈 컬렉션 의상을 입고 여성스러우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또한 그는 특유의 우아함으로 플로럴 프린트의 화사한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배우 성유리. 사진=원 매거진]
[배우 성유리. 사진=원 매거진]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연기에 대한 그의 진솔한 생각을 들을 수 있었다. 먼저 성유리는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기 위해 도전하고 싶은 장르를 묻자 "해보지 않은 캐릭터가 더 많기 때문에 만나보고 싶은 캐릭터가 무궁무진하다. 지성 선배가 '킬미힐미'에서 선보인 다중인격 연기도 기회가 된다면 도전하고 싶다"며 "김희애, 전인화 선배님을 존경한다"고 답했다.

또한 SBS '힐링캠프'를 통해 배우 정려원과 함께 일본 여행을 다녀온 소감으로는 "비슷한 시기에 배우로 전향해 같은 어려움을 겪어서 고민을 나누기에 편안한 친구"라고 답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인터뷰 말미 "올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고 싶다"고 말한 그는 "미처 돌아보지 못한 주위 사람을 챙기며 알찬 한 달을 보내고 싶다"며 외모만큼이나 아름다운 마음씨를 보이기도 했다.

성유리의 화보와 인터뷰는 '원' 매거진 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다양한 비하인드 컷은 '원' 매거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