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영화 '연평해전'(감독 김학순)이 제23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영화부문 최우수 작품상과 감독상을 수상했다.

배급사 NEW는 30일 "'연평해전'이 지난 26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에서 열린 제23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영화부문 최우수 작품상과 감독상을 거머쥐었다"고 밝혔다.

[사진=영화 '연평해전' 포스터]
[사진=영화 '연평해전' 포스터]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시상식은 영화, 드라마, 케이팝, 개그맨 등 올 한 해 문화 연예계를 총결산하는 자리로, 각 분야에서 한 해 동안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많은 사랑을 받았던 스타들과 작품들에게 수상의 기회가 주어지는 시상식이다.

영화 부문에서는 지난 6월 개봉해 600만 돌파의 쾌거를 이뤄낸 '연평해전'이 최우수 작품상과 감독상을 수상해 그 진가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김학순 감독은 "지금도 이 땅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애쓰고 계시는 대한민국 군 장병들과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분들에게 모든 영광을 돌린다"며 뜻깊은 수상소감을 남겼다.

한편 2002년 6월, 월드컵 열기로 뜨거웠던 대한민국과 그 대한민국을 지켜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던 '연평해전'은 이번 수상을 끝으로 뜻 깊었던 2015년 한 해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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