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승재 기자]길태미 박혁권, '재산세' 내는 여자 좋다...이유는?

길태미 박혁권

길태미 박혁권의 이상형이 화제다.

길태미 박혁권은 “ SBS ‘자기야’ 섭외를 받았다. 사실 나이대는 결혼하고도 충분히 남았다. 안 한 게 이상한 거다. 내가 잘못한 거다”고 운을 뗐다.

이에 MC 강호동은 “시간을 드리면 공개 구혼을 할 생각 있냐”고 물었고 박혁권은 “파급력이 너무 클 것 같다”며 망설였다. 강호동은 “이상형을 말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내가 한 번도 재산세를 내본 적이 없다. 그래서 재산세를 내는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강호동은 “왜 그런 이상형을 갖게 됐냐”고 물었고 박혁권은 “내가 재산세 한 번도 못 내봐 그렇다”고 답했다.

박혁권의 대답에 강호동은 “재산세를 심하게 내는 송은이와 재산세를 한 번도 내본 적 없는 소진 중에 한명을 선택해라”고 제안했다.

이에 박혁권은 재력의 송은이를 선택했고, 송은이는 “와 선택 당했는데 하나도 안 기쁘다”고 소리쳐 좌중을 폭소케 했다.

(사진=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