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무한도전 달력

무한도전 달력이 화제인 가운데 개그맨 정형돈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8월 3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빅뱅의 멤버 지디와 태양이 출연해 냉장고 속 재료로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무한도전 달력.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무한도전 달력.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이날 정형돈은 "올 것이 왔다. 오라고 했는데 진짜 왔다"며 지디와 태양의 출연 사실을 전했다.

정형돈은 지디가 등장하자 어부바로 환영 인사를 하며 친분을 과시했다. 이에 지디는 정형돈 등에 냉큼 업히며 웃어 보였다.

이에 김성주가 "(지디에게) 미안한 게 있나보다"고 하자 정형돈은 "내 친동생이니까요"라고 대답했다. 정형돈은 이어 "오늘 패션 무난하다는 평가를 하겠다"며 지디의 패션을 평가해 폭소를 유발했다.

2016년 MBC '무한도전' 달력과 다이어리가 오는 19일 정오부터 MBC TShop과 G마켓을 통해 예약 판매에 들어간다고 MBC가 17일 밝혔다.

'무한도전' 달력 및 다이어리는 주문 폭주를 막기 위해 사전 예약을 통해 판매된다. 오는 12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