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원영 인턴기자]심형탁 심이영

배우 심형탁과 심이영이 '아이가 다섯'출연을 논의중인 가운데 심형탁과 심이영 모두 과거 동성애 연기를 펼친 사실이 알려져 재조명되고 있다.

심형탁은 과거 인터뷰에서 "무명시절 연기를 하기 위해 이런저런 역할을 가리지 않았다"며 "MBC '베스트극장'에서 동성애 연기를 펼친 적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심형탁 심이영.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심형탁 심이영.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심이영은 지난 2000년 영화 '봉자'에서 배우 서갑숙과 함께 전라에 가까운 노출을 감행하는 동성애 연기를 펼쳐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한편 지난 17일 한 매체는 "심형탁과 심이영이 '아이가 다섯' 출연을 제안받고 조율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심형탁의 소속사 관계자는 "현재 시놉시스만 받았고 1차적으로 논의 중인 상태다. 아직 제작진과의 정식 미팅도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심이영의 소속사 크다 컴퍼니 관계자도 "제의를 받았지만 논의 중"이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힌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