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도리화가' 배수지
영화 '도리화가'(감독 이종필) 배수지가 특별한 친필 메시지를 공개했다.
극 중 판소리 스승 신재효의 제자 진채선 역을 연기한 배수지는 지난 11일 '빼빼로데이'를 맞아 스승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 것. 배수지는 친필로 "빼빼로데이, 스승님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하세요~"라는 내용과 싸인을 공개하며, 친구뿐 아니라 스승님께도 감사 인사를 전하길 바라는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지난 스승의 날 당시, 영화 속 판소리 스승 류승룡에게 카네이션과 직접 쓴 편지를 선물하며 극중 스승으로 만난 류승룡과 촬영이 끝난 후에도 사제지간의 끈끈한 의리를 과시한 바 있는 배수지는 이번 빼빼로데이를 맞아 스승님께 전하는 친필 메시지 인증샷을 공개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도리화가'는 1867년 여자는 판소리를 할 수 없었던 시대, 운명을 거슬러 소리의 꿈을 꾸었던 조선 최초의 여류소리꾼 '진채선'과 그녀를 키워낸 스승 '신재효'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25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