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유승준 소송
재미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이 비자 발급 거부에 대해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새삼 주목을 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허당 해적 유승준 표정 대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준은 허당기 가득한 해적의 두목으로 등장한 장면으로 과거 국내에서 활동 했을 당시 카리스마 있던 모습과는 180도 다른 모습이다.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 속 유승준은 국보급 보물인 12지 청동상을 찾아 헤매는 성룡과 권상우 무리와 맞서는 캐릭터로 등장하지만 출연 분량은 5분 남짓이다.
한편 18일 법원에 따르면 미국 시민권자인 유승준은 한국에 입국하기 위해 LA 총영사관에 비자를 신청했으나 거부당했다. 이에 법적인 소송을 제기했고 변호인 측을 통해 공식 입장을 밝힌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