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 배우 유승호와 박철민이 영화 '조선마술사'(감독 김대승)를 통해 무려 5번째로 호흡을 맞춘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7일 유승호과 박철민이 콤비를 이루고 있는 영화의 스틸을 한 장 공개했다.

[사진=영화 '조선마술사' 스틸]
[사진=영화 '조선마술사' 스틸]

공개된 스틸에는 한 손으로 어딘가를 가리키고 있는 유승호와 그곳을 함께 바라보고 있는 박철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승호의 자신만만한 미소와 박철민의 웃음기 넘치는 표정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앞서 두 배우는 영화 '4교시 추리 영역'에서 처음 만난 후,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과 드라마 '무사 백동수', '상상고양이'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조선마술사'까지 합하면 벌써 5개의 작품에서 만남을 가진 상황.

특히 명실공히 20대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한 유승호와 매 작품에서 빛나는 존재감을 드러내는 박철민의 만남이기에 벌써부터 이 최강 콤비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조선 마술사'는 조선 최고의 마술사를 둘러싼 사랑과 대결, 모든 운명을 거스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유승호와 박철민은 각각 조선 최고의 마술사와 그 옆을 지키는 든든한 조력자로 다시 만난다. 오는 3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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